"성경암송구절: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(누가복음 18:42)"


9월 2일: 나를 너무 잘 아시는 예수님 (요한복음 4:4-26)
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의 한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. 오늘 본문의 초점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 너무 잘 아셨다는 것입니다. 그 예수님은 오늘 우리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도 너무 잘 아시며 그 필요를 채워 주시는 구원의 주이십니다.

9월9일: 바디메오가 눈을 떴다네 (누가복음 18:35-43)
예수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시각 장애인이었던 바디메오가 예수님께 간청하여 눈을 뜨게 됨. 그리고 이를 본 백성들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을 믿게 됨.


9월 16일: 삭개오를 부르신 예수님 (누가복음 19:1-10)
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가 있던 삭개오를 만나 주신 예수님. 예수님을 만난 후 삭개오는 그 삶이 변화되어 자신이 가진 것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음. 우리도 예수님을 만났으므로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함


9월 23일: 마태를 부르신 예수님 (마태복음 9:9-13)
마태는 세리로 예수님의 부름을 받아 그의 제자가 되었음. 예수님께서는 우리도 그의 제자로 부르고 계심.


9월 30일: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(요한복음 6:1-14)
어린아이가 가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심. 우리 아이들이 가진 것을 예수님께 드릴 때 예수님은 그것을 귀하게 사용하여 주심.